민원 상담사 채용 기준이 대폭 개정됨에 따른 문제점을 제기해 봅니다.
채용순위 평가표에서 첫째- 공단 복무 평가와 포상 평가요소는 평가표에서 배제돼야 한다.
상담사 근무를 한번도 하지 않은자는 공단 복무평가 점수와 포상 받을 기회도 얻을 수 없는 매우 불합리한 평가 요소임에 틀림 없다.
둘째-면접 점수 비중이 너무 높다
면접시 크게 변별력이 없고 업무 관련한 질문과 답변시 먼저 손을 들게 한다든지 하지않고 좌에서 우로, 우에서 좌로 답을 말하라고 하며 3-4문제로 평가를 한다는것이 모순이고 객관성이 결여됨.
그럴바엔 차라리 시험을 치루는것이 우려되는 잡음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
김원규24-11-19 13:44
면접점수 10점에서 20점으로 상향한것은 특정인에게 점수 주기위한 것으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함.
다른 항목은 관련 근거 수치가 명확 하지만 면접은 객관성이 결여된 주관적 평가로 문제의 소지가 다분함.